자주묻는 질문
고객님들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모았습니다.
언제나 고객님의 눈높이에 맞추어 최상의 서비스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처방전없이 대여 가능합니다.
다만 보험적용이 안되기때문에 100% 본인부담으로 사용 하셔야 하며
비용은 가정용 월 120,000 원
휴대용 월 200,000 원
선택하여 사용 하시면 됩니다.
두가지다 사용 하셔도 됩니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 인공호흡기 급여 대상자 등록 신청서 1부, 최근 이산화탄소 분압 검사 결과지 2부 또는 담당의 소견서 1부, 그리고 건강보험 인공호흡기 처방전 1부를 준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제출하여 인공호흡기 급여 대상자로 등록하면 그 다음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대상자는 의료급여 인공호흡기 처방전 1부와 최근 이산화탄소 분압 검사 결과지 2부 또는 소견서 1부를 준비해 관할 시·군·구청에 등록하면 등록 이후부터 임대료 전액 지원 대상이 됩니다.
가정용 산소 발생기는 고농도의 산소를 만들어 저산소증이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환자의 치료를 위해 낮은 유량으로 산소를 제공합니다. 혈중 산소 농도를 높여 저산소증 개선, 운동능력 향상, 폐고혈압 완화 등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가정용 인공호흡기는 환자의 폐에 적절한 압력과 양의 공기를 공급하여 호흡을 보조하는 장비로, 호흡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인공적으로 폐 환기를 돕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산소 발생기를 연결해 환기와 산소 공급을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산소 발생기는 주로 부족한 산소를 보충해 주는 장치이고, 인공호흡기는 호흡 자체를 보조하는 장치입니다. 두 장치는 서로 보완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인공호흡기 회로는 정부 지원 기준에 따라 한 달에 1회 또는 2회 교체합니다. 다만 환자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 교체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 필터는 기본적으로 한 달에 4개까지 지원되며, 주 1회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담당 방문자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내용은 정부 지원 기준과 환자별 상황에 따른 조정을 반영한 것으로, 필터와 회로의 위생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교체가 중요합니다
내과
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결핵과
소아의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처방전을 발급할 수 있습니다.
이들 전문의가 발행한 처방전만 인공호흡기 요양비 급여 지원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인공호흡기 임대 환자라면 매월 1회 방문 서비스를 받게 되며, 담당자가 방문해 기기 점검, 필터 및 회로 교체 주기 상담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환자의 상태나 환경에 따라 방문 세부 일정 조정이 있을 수 있으니,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담당자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인공호흡기는 이동 시나 정전 시를 제외하고는 항상 AC 전원에 연결하여 충전을 유지해야 하며, 배터리만으로 지속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배터리 잔여 시간과 실제 사용 시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배터리 경고(배터리 낮음, 교체 등)가 울리면 즉시 AC 전원에 연결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전 시 인공호흡기가 바로 멈추지 않도록 내장 배터리가 예비 전원 역할을 하나, 배터리 용량에 따라 지속 시간에 제한이 있으므로 평소에 충전 상태를 잘 유지하고, 정전 대비 배터리 상태나 용량을 방문 담당자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희귀난치질환자 산정특례 등록 신청
먼저 건강보험공단에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질병명에 해당하는 희귀난치질환 코드로 대상자 등록이 이루어집니다.
소득·재산 조사
등록 신청 후 시·군·구청장 또는 보건소에서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 조사는 약 1개월 정도 소요되며, 소득과 재산 기준에 따라 지원 자격이 결정됩니다. 일부 특례 대상자(혈우병 환자 등)는 소득·재산 조사 면제 대상입니다.
지원 신청
건강보험 가입자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을 마친 후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 또는 온라인(희귀질환 헬프라인)으로 의료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대상자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방문 신청이 필요합니다.
지원 내용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금 경감,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 임대료 등의 다양한 의료비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문의 및 신청 방법
방문 신청: 주소지 관할 보건소
온라인 신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
문의 전화: 건강증진과 또는 보건소 담당 부서
기본적으로 건강보험 가입자가 희귀난치질환 코드로 급여 대상자 등록을 마친 후, 지역 보건소에서 소득재산조사와 지원 신청을 하면 본인 부담금 경감 등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소득재산 관련 서류 등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관할 보건소나 희귀질환 헬프라인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즉, 건강보험공단에 등록 후 해당 지역 보건소에 신청 및 문의하시면 희귀난치질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공기는 필터를 통해 먼지와 오염물질이 제거된 뒤, 내부의 압축기에 의해 압축됩니다. 이후 압축된 공기는 분자체(분자 여과기) 또는 반투막을 통과하며, 이 과정에서 질소가 흡착 또는 분리되어 배출되고, 산소만을 높은 농도로 걸러내어 유량계로 조절된 후 환자에게 공급됩니다. 이러한 산소 발생 방식은 대표적으로 압력 스윙 흡착법(PSA, Pressure Swing Adsorption)과 막 분리 방식이 있습니다.
PSA 방식은 고압에서 질소를 흡착하는 분자체를 이용해 산소를 분리하는 원리이며, 고농도 산소(약 90~95%)를 안정적으로 제공합니다.
막 분리 방식은 반투막을 통해 산소와 질소를 분리하며 간단하고 저렴하지만 산소 농도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가정용 산소발생기는 대기 중의 산소를 농축하여 치료 목적으로 필요한 고농도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장치입니다.
가정용 산소 발생기는 대기 중에서 질소를 제거해 90% 이상의 고농도 산소를 만들어 제공하는 장치입니다. 주로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등 저산소증 환자가 산소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저유량으로 산소를 공급받는 데 사용됩니다.
가정용 인공호흡기는 대기를 이용해 환자의 폐에 적절한 압력과 양의 공기를 넣어 주어 호흡을 보조하는 장비입니다. 이는 직접 폐를 팽창시키는 방식으로, 호흡기능이 약화된 환자에게 인공적으로 환기를 제공하는 목적입니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인공호흡기에 산소 발생기를 연결해 환기와 산소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산소 발생기는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는 장치이고, 인공호흡기는 호흡 자체를 보조하는 장치입니다. 두 기기는 환자의 필요에 따라 함께 사용됩니다.
가정용 산소 발생기와 휴대용 산소 발생기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용 산소 발생기는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내장 배터리가 없습니다. 이 제품은 환자의 호흡 횟수나 흡입 정도와 관계없이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합니다. 주로 집에서 일정한 장소에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휴대용 산소 발생기는 내장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전원이 없더라도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가능한 소형 제품입니다. 환자의 호흡을 감지할 때마다 간헐적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모델은 연속 공급도 가능합니다. 휴대성이 중요하거나 외출 시 사용에 적합합니다.
환자의 상태와 환경에 맞게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빨간색 램프가 점등되고 알람이 울리며 산소가 나오지 않는 경우는 기기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기기 교체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본사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전문적인 조치와 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빨간색 경보 램프는 보통 A/S가 필요한 심각한 문제를 뜻하고, 기기 내 산소 농도 이상, 필터 이상, 내부 시스템 고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의로 기기를 계속 사용하지 마시고, 신속히 고객센터에 문의해 점검 및 교체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약하면,
빨간색 경보 램프 + 알람 + 산소 미배출 = 기기 시스템 이상
즉시 본사 고객센터 연락
신속한 점검 또는 기기 교체 필요
추가로 문제 발생 시 사용 중단하고 전문가 안내를 따르시는 것이 환자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산소 발생기 요양비 급여 지원을 받으려면 다음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건강보험 산소치료 급여 대상자 등록 신청서 1부와 산소치료 처방전 1부를 준비합니다.
신청서 발급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 산소치료 관련 내과적 치료 일수가 90일 이상이어야 처음 임대부터 지원이 가능합니다.
준비한 서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여 산소치료 급여 대상자로 등록 신청합니다. 담당 의사는 내과, 결핵과, 흉부외과 전문의여야 하며, 소아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발급해야 합니다.
의료급여 대상자의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의료급여 산소치료 처방전 1부가 필요하며, 최근 3년 내 90일 이상 내과적 치료가 충족되어야 임대료 전액 지원을 받습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산소 발생기 임대 등 요양비 급여 지원이 시작됩니다.
즉, 산소치료 요양비 급여 지원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에서 처방전과 등록 신청서를 발급받아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고, 산소치료 관련 내과 치료 90일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 절차가 완료된 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소치료 처방전은 다음 진료과 전문의가 발급할 수 있습니다.
내과(호흡기 내과뿐 아니라 심장내과, 종양내과, 신장내과, 소화기내과 전문의 포함)
흉부외과
결핵과
소아의 경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들 진료과 전문의가 발행한 산소치료 처방전만이 요양비 급여 지원을 위해 인정됩니다.
가정용 산소 발생기 임대 후 정기 방문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용 산소 발생기만 사용하는 경우: 4개월에 한 번 방문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휴대용 산소 발생기 사용하는 경우: 3개월에 한 번 방문이 이루어집니다.
정기 방문 시에는 기기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 필요한 관리가 진행되며, 환자의 상태나 환경에 따라 방문 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문 일정은 담당자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콧줄 교체 권장 주기는 한 달에 한 번입니다. 다만, 환자의 상태나 사용 환경에 따라 필요한 경우 한 달 이내에도 미리 교체하셔도 무방합니다. 즉, 더러워지거나 불편함이 있으면 조기에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부 자료에서는 환자 상태와 환경에 따라 2주에 한 번 교체하는 경우도 권장되지만, 일반적으로 한 달 주기가 표준이며 필요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한 달에 한 번 교체를 목표로 하되, 상태에 따라 더 자주 교체해도 괜찮습니다.
휴대용 산소발생기가 충전이 안 될 때는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충전 케이블과 어댑터 연결 부위가 헐거워져 있는 경우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전원 어댑터가 제대로 삽입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충전 시 어댑터 부위의 초록 LED가 점등되는지, 기기 화면에 배터리 번개 모양 아이콘이 표시되는지 살펴보세요.
만약 위 조건이 제대로 갖추어졌음에도 충전이 되지 않는다면, 충전 케이블 내부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본사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점검 및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먼저 충전 어댑터 연결 상태와 충전 표시등을 확인하고, 문제가 지속되면 전문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